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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산불예방 및 대응 총력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5-04-02
조회수
28
내용

강원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청명·한식 기간(43~6)을 맞아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지역 특성상 

   특히 높은 경각심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특유의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초기 진화를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전 소방관서에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 순찰 강화 화재취약지역 소방차 전진 배치 

   ▲기동력 있는 소방장비 및 인력 운영 등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는 긴급구조지휘대를 전진 배치하고, 의용소방대가 예방 순찰과 

   주민 계도 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화재 발생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2024) 청명·한식 기간 중 도 내에서는 2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1명이 부상,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이 시기에 평균 3건의 

   산림화재가 발생했으며, 27천여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 ·밭두렁 태우기, 부주의한 화기 사용이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지금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산불이

   나기 쉬운 위험한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큰불로 번질 수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도민 여러분께서는 산 가까이에서 논·밭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흡연 같은 불 사용을 삼가주시고, 산불이 나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당부했습니다.

 

청명 한식 특별경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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