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소개
외국소방이야기
(자연재해로 75명 사망, 192명 실종)
스페인이 첫 번째로 Fuego화산 폭발이 일어난 과테말라에 응급지원을 보냈다.
지난 일요일 강력한 화산 폭발로 75명이 사망하고, 192명 실종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지진학, 화산학, 기상학, 수문학회는 화산은 수도에서 서쪽으로 약 50Km 위치한 곳이며,
계속해서 약하고, 작은 폭발과, 연기기둥을 뿜어내고 있으며, 계곡으로의 산사태도 경고했다.
주 과테말라 스페인 대사 Alfonso Manuel Portabales는 과테말라정부에 필요한 것에 대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고,
국제 적십자사에도 도움의 요청에 관련하여 분담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앞서, 외교협력부장관 Alfonso Dastis는 트위터 프로필에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연대을 표명했고,
긴급한 구조요청에 인도적인 물질적 도움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한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경없는 소방관> 한편, 국경없는 소방관 연합은 과테말라에 가능한한 모든 것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식수화 처리장비 같은 다양한 물품을 가지고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 이번주 수요일 저녁에 el parque de Huelva에서 마드리드로 출발한다.
신문 발표에 따르면, 국경없는 소방관 연합은 스페인에서 과테말라로 지원팀을 보내며, 7월 7일 이번 목요일 12시 25분에는 4명의 식수화 전문가들도 마드리드 Barajas공항 T4에서 출발한다.
또한 비상 대응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수처리 설비와 함께 담당관도 보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식수공급을 보장한다.
* 자료출처 : https://www.abc.es/sociedad/abci-espana-primer-pais-enviar-ayuda-humanitaria-tras-explosion-volcan-fuego-guatemala-201806061827_notici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