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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노후119구급차 3대 신규교체 배치
작성자
평창홍보
등록일
2018-11-12
조회수
155
내용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오는 13일에 관내 지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화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부센터, 봉평센터, 방림지역대에 노후구급차를 교체 배치한다.
이번 신형 119특수구급차는 이전보다 구급대원이 활동하기 편하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흔들리는 구급차 내에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 할 수 있는 CPR벨트 장착 및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등 40여종의 전문화된 장비를 적재해 환자 평가 및 처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심정지 등 중증 환자의 소생률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형 119특수구급차는 이전보다 구급대원이 활동하기 편하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흔들리는 구급차 내에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 할 수 있는 CPR벨트 장착 및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등 40여종의 전문화된 장비를 적재해 환자 평가 및 처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심정지 등 중증 환자의 소생률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19구급차는 5년 이상 운영을 했거나 12만㎞ 이상 운행 시, 노후 구급차로 분류돼 교체 대상이 된다.
김정희 서장은 “신규구급차 배치로 기동성을 확보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으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한 발 더 앞서 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구급차_신규배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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