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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 소방관님
작성자
사명철
등록일
2022-07-09
조회수
465
내용
7.9 1430분 양양방향 고속도로 양양 주차장 휴계소 직전 비상등을 켜고
아내의 작년 뇌출혈 수술후 동해시에
처가방문후 복귀간 갑작스런 아내의
호흡곤란, 마비 등의 증상으로 경련이
오는 상황에서 저또한 매우 당황했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아이들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119에 전화 했지만 저의 당황함으로
설명이 안됐고, 지나가는 차를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자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차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고, 모든게 막막했던 찰라
차량이 한대 섰고. 그분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름 모를 그분은 119에 위치와 상횡
환자상태를 설명해줬고, 저를 안정시키기 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강원 소방 소속이라며
...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 안정됐습니다.
기타 소소하게 챙겨주신 소방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내가 안정을 찾아서 응급실에서 퇴원준비중 입니다
티비나 매체들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노고와 헌신 많이 봐왔는데. 제가
어려울때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으니
뭐라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저도 파주에서 직업군인 일을 하고
있지만, 소방관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배움 저또한 남을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가 아픈지 정확히 일년되는 날이었는데, 아픈 경각심 이지만
좋은 만남과 소방관의 마음을 봤던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름도 모를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의 작년 뇌출혈 수술후 동해시에
처가방문후 복귀간 갑작스런 아내의
호흡곤란, 마비 등의 증상으로 경련이
오는 상황에서 저또한 매우 당황했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아이들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119에 전화 했지만 저의 당황함으로
설명이 안됐고, 지나가는 차를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자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차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고, 모든게 막막했던 찰라
차량이 한대 섰고. 그분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름 모를 그분은 119에 위치와 상횡
환자상태를 설명해줬고, 저를 안정시키기 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강원 소방 소속이라며
...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 안정됐습니다.
기타 소소하게 챙겨주신 소방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내가 안정을 찾아서 응급실에서 퇴원준비중 입니다
티비나 매체들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노고와 헌신 많이 봐왔는데. 제가
어려울때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으니
뭐라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저도 파주에서 직업군인 일을 하고
있지만, 소방관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배움 저또한 남을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내가 아픈지 정확히 일년되는 날이었는데, 아픈 경각심 이지만
좋은 만남과 소방관의 마음을 봤던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름도 모를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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