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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중동 위기 속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방어망 구축”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3-23
조회수
4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내 석유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내 석유 저장·취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강력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심리를 틈탄 위험물 무분별 저장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본부는 지난 39일부터 대한송유관공사(원주·동해), 셀프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변경명령 등 시정조치를 병행했다.

이와 별도로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대형 석유시설 대상 관서장 간담회 및 현장점검과 도내 위험물 사업장 예방순찰을 병행 추진하며 안전관리를 한층 극대화하고 있다.

강원소방은 사업장 관계자들이 중점 확인해야할 사항으로 다음을 강조했다.

자위소방대 비상 연락망 구축 및 개인별 임무 숙지 여부(5분 이내 가동)

고정식 소화설비(폼헤드, 물분무설비) 및 비상발전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드론 등 외부 위협 요소 감시체계 구축

관할 소방서와의 실시간 비상연락체계(Hot-line) 점검

유류 누출 시 확산 방지시설(방유제) 및 배수 시스템 적정성 확보

특히, 오는 330일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국가 에너지 공급의 핵심 시설인 석유비축기지(한국석유공사 동해)와 저유소(현대오일뱅크 옥계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석유는 인화성이 매우 높은 위험물로, 허가수량을 초과해 저장할 경우 단순 사고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에너지 안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장에서는 법정 저장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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