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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와 이송을 돕는
‘119안심콜서비스’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 119안심콜서비스는 119에 신고할 경우, 구급대원이 미리 등록된 신고자의 병력과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하여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도민이 이 유용한 서비스를 알지 못하고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서비스 등록은 간단하다. 119안심콜(https://u119.nfa.go.kr)에 접속해 이름, 연락처,
병력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또한, 자녀나 보호자가 대리 등록도 가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 현재 도 내 119안심콜 가입자는 총 50,837명으로, 도민 대비 가입률은 3.3%에 불과하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홍보 방안으로는 ▲TV·라디오 캠페인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및 장애인 복지센터 등과 협력한 지역 밀착형 안내 등을
통해 서비스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 김승룡 소방본부장은“도민 한 명 한 명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119안심콜서비스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