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알림마당
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3월 13일 동해시 (구)한중대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동해안 대형 산림화재 대비·대응 동원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림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민가·시설 보호, 소방력 및 자원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점검 등을 목적으로 취진됐다.
○ 훈련에는 소방대원 207명과 펌프차·물탱크차·소방헬기 등 총 5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또한 동해시, 국유림관리소, 해군1함대, 쌍용씨앤이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에 가까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 특히, 이번 훈련은 기상특보 발령 시 영서지역 소방력의 동해안 전진 배치부터
산림화재 초기 대응, 대형 화재 확산에 따른 총력 대응, 화재 진화 후
피해 복구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소방본부는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동해안 6개 시·군에 영서권 소방력
(차량 최대 23대, 인력 46명)을 사전 배치하는 ‘전진배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동지역의 산림화재 대응 소방차량이 기존 71대에서 94대로 증가하여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훈련에서는 △산림인접 피난약자시설 주민 대피 △한중대학교 기숙사 인원 대피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활용 방어선 구축 △전국 동원 소방력에 대해
지역의용소방대 동승 체계 구축 등 실전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보다 효율적인 소방력 배치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대피 및 시설 보호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여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이번 동원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육상·공중 대응체계 점검, 동원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대형 산림화재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