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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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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외국소방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8 드디어 미국도 119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호(본부) 2018-07-06 1097
97 소방서 차고 앞을 막은 차량(코스타리카) 김웅종(횡성) 2018-06-26 831
96 소규모 사업장 스프링클러 설치에 세금감면(미국) 이상호(미국) 2018-06-21 953
95 구급일지 작성에 있어 바디캠의 효용성 이상호(본부) 2018-06-11 1067
94 미국소방관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이상호(본부) 2018-06-07 901
93 아이 안고 승진시험에 응시한 소방관(아르헨티나) 김웅종(횡성) 2018-06-05 1038
92 독일 - 금니 모아 소방대 거금 기부한 치과의사 조현국(철원) 2018-05-21 840
91 마드리드주의 소방서 현황 소개(스페인) 김웅종(횡성) 2018-05-19 1460
90 몬트리올 소방은 여성소방관을 3배 증원하기로 했다. 이상호(본부) 2018-05-10 1623
89 Albacete시의 2017년 소방활동 통계보고(스페인) 김웅종(횡성) 2018-05-10 759
88 예방할 수 있는 소방관 사망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상호(본부) 2018-05-02 961
87 대한민국, 소방차량과 장비를 기증하다.(파라과이) 김웅종(횡성) 2018-04-30 794
86 언론보도 사진 한 장 때문에 즉시해고된 독일 의소대원 조현국(철원) 2018-04-19 888
85 소방서에 도둑 들다.(아르헨티나) 김웅종(횡성) 2018-04-18 862
84 깨끗한 방화복이 소방관의 명예가 되어야 한다 이상호(본부) 2018-04-16 1160